이 사진 보고우리나라에서 따라 할 실분 있을까 걱정되에요저렇게하면 몇년 안에 흉가 됩니다.멋보다 가족의 건강이 우선이니깐요?
인생은 짧은 담요와 같다 끌어당기면 발끝이 춥고밑으로 내리면 어깨가 싸늘하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무릎을 구부려 쾌적한 밤을 보낸다.
더운 동남아에서나 어울릴듯 보입니다.
집장사들이 제일 좋아하는 집입니다.모서리가 적으니 시공비 절약 인건비 절약 재료값절약 해서 총공사비는 절감되는데 평당단가로 계약하니 시공사가 저래 지어야 돈벌죠...반면 사용자는 개떡같은 집이됩니다.손님 한팀만와도 재울때 없고 고기쫌 구우면 온집안이 날리이고 라면자주 끓이면 온집안에서 스프냄새나고...칸을 막자니 돈이요. 안막자니...며느리 재울공간도 없고...귀농자 귀촌자는 대부분 자슥들이 큰데... 워쩌자는 것인지창을 안막자니 피시화면도 티비화면도 강한 간접광선에 보이지 않고.... 창을 막자니 집이죽고...암만 생각해봐도 돈지럴이여...
집이여 창고여?
아랫분. 집이여 창고여? 답. 창고여~~~. 창고 아니면 강당 같아요 ~~~~
일본은 시골집도 이렇게나 정감있어서 좋다니까. 게다가 인테리어 감각 봐라 우리나라 도시는 고사하고 시골과도 넘사벽이네.
저렇게 집지으면 돈많은 사람이야 냉.난방비 걱정안하겠지 만,서민들은 냉, 난방비가 걱정이지요.
단순미의 극치.........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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